怨 북한공작원이라는 해괴한 망언까지하면서, 독도문제에 대해 서도 한국의 주장을 믿을 일본인들은 단한사람도 없다며 반 일감정이 怨 커지면 한국인에게 그역풍(피해)이 돌아갈 것이라 고 협박성 호언까지 했다. 그는 또 한일합방(1910. 8.29)도 조선인들이 원해서, 군위안부 정신대도 생활고의 여성들이 자원해서 이뤄졌으며 일본식 怨 민지배기간 살인, 고문, 약탈, 수탈, 강제징용 등 갖가지 천벌받을 죄악상은 망각하고 철도, 교육 및 시설 등의 怨 혜택에 한국인들은 恨 고맙게 여겨야 한다는 파렴치한 망언에는 피가 솟구치듯 섬찟해진다. 이들에 대한 한국 보수 우익 단체들은 국가영토일부가 침해당할 위기에 있는데도 항의나 반론은 커녕 怨 그들의 망언, 망발을 정당한 것처럼 묵시적으로 시인 꿀먹은 벙어리가 되고 있는지 묻고 싶다. 일본이 독도 怨 망언이나 역사 왜곡을 하는데는 한국정부책임도 있고 진정국익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는 자, 타칭 한국의 보수 우익들의 행태가 보다 더 怨 큰 책임이 있다.